안녕하세요. 이번에 한 유튜버의 채널을 맡게 되었는데요. 이분의 채널 분석을 하다보니 sub4sub의 유입량이 대부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유튜버는 구독자 구매를 한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 

그래서 영상이 엄한 곳에 추천으로 뜨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분은 한국인 전용 채널인데, 엄한 인도네시아 같은 곳에서 많이 보고 있고요. 

물론 실제로는 보지도 않겠죠. 그래서 지속시간 평균도 갉아먹는 상황입니다. 유튜버에겐 절대 구매를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 한달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해야 이 흔적을 없얠수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채널을 다시 파는 게 현명한 것인지요? 아직도 구독자의 많은 부분을 외국인이 차지 하고 있어서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게 정화가 가능하긴 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