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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 조치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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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채널을 구상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슈, 짜집기 채널 입니다. 

방송프로그램의 일부 이미지컷이 들어가야 해서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지 찾아 보고 있습니다. 


해외 >>> 국내 >>> 스브스 

순으로 저작권 경고가 빡세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스브스에서, 동영상이 아니라 캡쳐 이미지 썻는데 경고를 먹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부터 질문-------



저작권 침해시 당하는 조치가 다르더군요.

-경고 없이 넘어가는 사람. (자기만의 노하우로 저작권 경고를 피하는 것 같습니다.)

-경고 받는 사람, 

-경고를 한번에 3번 받아서 채널 삭제 된 사람.

-채널 삭제가 아니라 계정 영구 정지 된 사람.

- 등등.... 


1. 어떤 차이로 조치가 다른지 알 수 있을까요 ? 

2. 경고 3회로 여러번 채널이 날아가도, 다시 계정이든, 채널이든 파서 하시는 분들 많은데, 
   대부분 "계정 영구 정지" 는 안 당하는 건가요 ?  

3. 계정 영구 정지 되면, 거의 유튜브는 평생 못하는 걸로 봐야 될 것 같은데, 

   그 위험을 감수하고도 저작권을 위반하면서 채널을 운영하는 무언가 이유가 있을까요 ?


제가 검색으로 차마 찾아내지 못한 무언가 방법이 있거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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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오서방님의 댓글

1. 저작권침해 신고자의 계정에 따른 차이로 보시면 됩니다. 저작권 침해가 확실히 증명된 저작권자의 직접 신고와 유튜브에 등록된 저작권대행자의 직접 신고가 있고 그 위반 항목을 개별적으로 전부 하면 삼진아웃이 바로 되는 것이고 (말씀하신 스브스 등의 방송국 등) 관련자가 아닌 자의 단순 신고 및 의심 신고 등은 구글에서도 침해 여부 확인이 필요하기에 저작권침해 요소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경고 조치가 이루어지고 계정이 보류 됩니다. (저작권침해신고자의 저작권 보유 및 증명이 되면 누적 경고 추가 진행)

2. 영구 정지 제재가 떨어지면 계정 정지 되는 것이 맞습니다. 채널 복구가 되거나 채널 생존이 되는 경우가 아니라 다른 계정을 다시 만들어 (타인 명의) 브랜드만 그대로 쓸 뿐 입니다.

3.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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