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 검색엔진 검색 -> 웹문서(사이트, 블로그, 기사 등)


지금까지는 웹문서 + 애드센스 방식으로 많이들 해먹었습니다.

이제는 AI Agent 시대로 바뀌어가면서

사용자들도 저도 웹검색 보다는 에이전트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주사용이 AI이고 웹검색은 보조수단이 되었네요.


2026년부터는 더 AI에 의존하게되겠죠?

나 자신부터 변해가는걸 보면 웹문서의 시대는

정말이지 끝난거 같습니다.


제가 요즘 네이버 검색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AI로 자동화된 블로그글들을 많이 보다 보니까

이제는 신뢰가 안가네요.

그나마 네이버 카페글을 가끔 검색해보는데

죄다 광고를 위한 조작글들이고

검색 결과물을 여러 페이지 넘기고 나서야

진짜 글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피로도가 상당해졌습니다.


AI로 만든 글을 볼거면 그냥

AI채팅에게 입맛대로 물어보는게 더 나은 선택.


지금이야 사이트든 블로그든 운영하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AI의 선택을 받아보자

라는 생각들을 하고는 있지만

수많은 웹문서 창작자들이 그걸 나눠먹기에는

파이가 너무 작아진듯 하네요.


요즘은 공중에 붕~ 뜬 상태로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어요.

이게 앞으로 먹힐지 아닐지는 운명에 맞긴거죠.


이젠 단순히 정보성 웹문서로는 힘들다는게

수년간 고민한 결과네요.


그나저나 구글 애드센스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하네요.


온라인 오프라인 양쪽 모두가 힘든 시대가 올듯.

희망이 아닌 생존의 시대로...